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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D-1...노사 막판 협상 재개 / YTN

2026-05-20 2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전해 드린 것처럼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호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양측 입장 차 좁힐 수 있을지 전문가 이야기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지금 노사 협상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자로 나섰습니다. 이게 오늘 오전까지 있었던 중노위가 참여했던 것과는 성격이 다르다면서요? <br /> <br />[이인철] <br />맞습니다. 중노위는 중재안을 제시할 수 있죠. 그 안에 대해서 노사가 받느냐 마느냐. 사실은 노조가 오히려 중재안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금 뚜껑을 열어보니 사측이 유보하면서 지금 3일에 걸친 중재가 무위로 끝났어요. 다급해지니까 주무부처 장관이 나섰습니다. 김영환 장관이 4시 25분경에 경기도에 있는 노동청사에서 불러놓고 했어요. 구속력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학교 회의를 할 때 교감선생님이 딱 앉아 있다고 하면 무게감이 달라요. 그러니까 지금 정말로 한두 시간 넘으면 21일, 디데이 제로입니다. 이렇게 되면 정말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업이에요.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납니다. 국내 근로자가 12만 8000명, 전 세계 근로자 합치면 28만여 명, 해외에 더 많은 근로자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지금 외신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AI 반도체 쇼티지 나서 지금 공급받으려고 하는 회사는 몇 개 되지 않는데 삼성이 파업에 들어간다? 큰일 났네, 빨리 대체 지금 플랜B을 대비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또 한쪽에서는 중국과 대만은 신이 주신 기회야. 삼성이 매출이 3~4%만 떨어져도 우리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다. 창신메모리, 양쯔메모리 같은 중국계 기업은 사실은 HBM까지는 아니더라도 범용제품에 들어가는 D램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거든요. 여기가 시장점유율로 보면 D램, 메모리 시장의 창신은 4위입니다. 글로벌 넘버3, 4까지 와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모든 산업에 대해서 중국과 굉장히 격차를 벌리다가 중국이 미국과 패권 전쟁을 하면서 굉장히 자급 자력 기술 발전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면... (중략)<br /><br />YTN 구수본 (soob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2021443506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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