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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막판 대화 계속...노동부 장관 직접 중재 / YTN

2026-05-20 20 Dailymotion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되고 네 시간 만에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br /> <br />이번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대화를 중재하고 있는데요. <br /> <br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권민석 기자! <br /> <br />[기자] <br />경기지방 노동청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계속되고 있죠? <br /> <br />[기자] <br />오늘 오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에서 삼성전자 노사는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한 채 협상을 끝냈습니다. <br /> <br />하지만 오후 4시부터 이곳 경기지방 노동청에서 다시 머리를 맞대고 앉았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4시간 가까이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이번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나서 대화를 중재하고 있는데요. <br /> <br />중노위 차원의 사후 조정과 달리 강제력 있는 중재안이 나오진 않는, 노사 자율 교섭입니다. <br /> <br />김 장관이 주선한 것으로, 2차 사후조정 때와 마찬가지로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위원장과 여명구 사측 대표가 교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br /> <br />국무회의를 포함해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김 장관이 노사를 설득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김 장관은 앞서 1차 사후조정 실패 뒤 교착 상태에서 노사를 차례로 방문해, 대화의 장에 복귀시켰습니다. <br /> <br />오늘 대화 재개에 앞서선 SNS에, "끝나야 끝난다", "희망은 절망 끝에 피는 꽃"이란 메시지를 올리며, 타결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br /> <br />당초 정부는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 긴급조정권을 발동하겠다고 경고했는데, 노동부는 아직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성급하다며, 대화로 풀 시간은 충분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노사 양측 의견 차이는 아직도 큰 상황인가요? <br /> <br />[기자] <br />앞서 2차 사후조정을 중재한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양측이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다만, 한 가지 큰 사안과 작은 문제 두 가지에서 이견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가장 큰 쟁점은 성과급 재원을 어떻게 배분할지에 대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중노위 중재안에 대해 노 측은 동의했지만, 사 측이 결정을 유보한 상태인데요. <br /> <br />현재 양측은 이 부분에 관해 집중적인 조율을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김 장관의 중재로 첨예하게 대립 중인 사안에서 극적인 의견 합치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오늘 대화에서 양측이 합의를 본다면 자정부터 돌입하려던 파업은 잠시 멈추게 되고, 추인을 위한 삼성전자 노... (중략)<br /><br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2019542789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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