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토대로 한 비판론을 반박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만약 내가 이란과 합의를 한다면, 그것은 좋고, 적절한 합의일 것이며, 오바마(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가 한 합의처럼 이란에 막대한 현금을 주고, 핵무기 개발로 가는 선명하고, 방해없는 길을 열어준 것과는 다를 것"이라고 썼습니다. <br /> <br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되지도 않았다"며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안에 대해 비판하는 패배자들의 말은 듣지 말라"고 밝힌 뒤, "수년 전에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했던 내 전임자들과 달리, 나는 나쁜 합의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이 SNS 글은 미국 언론 등에서 미국과 이란이 추진하는 양해각서(MOU) 초안 내용이 보도되고, 그에 대해 공화당 일각에서까지 이란에 대한 '과도한 양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br /> <br />보도되고 있는 MOU 초안의 골자는 일단 휴전을 60일 연장함으로써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60일 동안 이란 핵개발 저지를 핵심 의제로 협상을 벌이는 2단계 해법입니다. <br /> <br />이런 분위기 속에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협상팀에 합의를 서두르지 말 것을 지시했다는 글도 SNS에 올렸습니다. <br /> <br />제작 | 김대천 <br />오디오ㅣAI 앵커 <br /> <br />#지금이뉴스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2509032852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