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개표소 봉쇄 일주일...체육 단체 "정부 나서달라" / YTN

2026-06-11 1 Dailymotion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항의 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경기장 출입 통제로 출근하지 못하고 있는 체육 단체 관계자들이 공권력 투입 시점도 이미 늦었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경찰 내부에서는 경찰을 모욕하거나 조롱하는 시위대에 법적 책임을 물 수 있다고 경고하라는 지침도 내려졌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이영 기자! <br /> <br />체육 단체 관계자들이 사흘째 사무실에 못 들어갔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개표소로 쓰였던 핸드볼 경기장에는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 협회들과 사단법인 등 모두 12개 체육 단체가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br /> <br />이들은 사흘째 시위대에 가로막혀 출근하지 못하면서 오늘 오전 일터를 돌려달라며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br /> <br />현장에는 관계자 2백 명가량이 참석했는데, 발표가 시작되자 입장을 밝히는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을 정도로 시위 구호가 커지며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경기장 내부에 회계와 행정, 대회를 위한 필수 물품이 보관돼있다면서, 출입이 막혀 각종 대회 운영과 세금 납부, 수당 지급 등 업무 전반이 마비됐다고 호소했지만, 지금까지도 경기장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br /> <br />관계자들은 이후 취재진과 별도 장소에서 만나 종목별로 처한 어려움을 토로했는데, 이미 공권력을 투입했어야 하는 시점도 지났다며 사태 해결과 안전 확보에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관계자 : 해결이 날 것 같았으면 진작 났어야죠. 이미 공권력에 대한 투입 자체가 늦었다고 보고 있고요. 핵심은 정부에서 나서서 저희의 일터를 좀 돌려달라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br /> <br />앞서 이들은 그제(9일) 퇴근시간대와 어제 오전 5시간가량 시위 참가자들과 경기장 출입을 협의했지만 시위대 반대로 결국 진입이 무산됐습니다. <br /> <br /> <br />사태가 장기화하면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이는데요. <br /> <br />경찰 내부에서는 시위 참가자들의 도 넘는 조롱에 대한 대응 지침도 내려졌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YTN 취재 결과 서울 송파경찰서장은 오늘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가 경찰을 계속 모욕하면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br /> <br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쓴 경찰관을 향해 시위 참가자가 시비를 걸거나 모욕할 경우 정당한 공무집행임을 알리라고도 ... (중략)<br /><b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1113420928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