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건 피해자들이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방문해 피해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로비 의혹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는 지난 6개월 동안 특조위에 여러 차례 면담을 요청했지만, 답이 없었다며 특조위는 '밀실 조사'를 멈추고 매달 진행 상황을 공유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또, SK케미칼과 애경산업 등 가해 기업과 환경부의 유착 의혹,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의 특조위 로비 의혹까지 철저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r /> <br />송재인[songji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61900394859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