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선거제 개혁 갈등 속에 국회 의사일정과 민생 법안 처리까지 발이 묶이자, 민주당이 자유한국당 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는 어제 원내대책회의에서 20대 국회 법안 처리율이 역대 최저인 30%를 갓 넘긴 수준이라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사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어 국민께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민주당이 야당이었던 시절에도 상임위 의사일정조차 안 잡고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했던 적은 없다며,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당이 의사일정을 붙잡고 있는 탓에 국회 파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인영 원내대표 역시 모두발언에서, 검찰·선거제 개혁과 관련한 패스트트랙 법안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법이 정한 일정대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br /> <br />나연수 [ysn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111302090001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