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전시작전권통제권을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환수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서훈 실장은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한·미 당국 간에 여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올해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는 코로나19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 예년과 같은 규모로 훈련을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실제 기동 훈련은 없고, 도상연습으로 진행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참가 규모도 축소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우철희 [woo72@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224204726679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