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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자필편지 "오해와 비난 거둬달라…불가피한 선택"

2023-08-18 0 Dailymotion

피프티피프티 자필편지 "오해와 비난 거둬달라…불가피한 선택"<br /><br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약 2개월만에 직접 입장을 내고 심경을 밝혔습니다.<br /><br />네 멤버 키나, 새나, 시오, 아란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새로 개설한 뒤 친필 편지를 올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오해와 비난 속에서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그러면서 "저희는 반드시 밝혀내야 하는 진실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트랙트와의 분쟁을 이어갈 것임을 알렸습니다.<br /><br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이들은 어제(17일) 소속사 전홍준 대표이사를 경찰에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하기도 했습니다.<br /><br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br /><br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 #중소돌의기적<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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