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각 4일 러시아와 대치 중인 남부 자포리자 최전선 지역의 군기지를 방문해 장병들을 독려했습니다. <br /> <br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포리자의 제65 기계화보병여단을 찾아 "적을 격퇴하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임무가 여러분에게 달렸다"며 "나도 승전을 빨리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자포리자 지역 사령관 볼로디미르 호르바튜크로부터 전황을 보고받은 뒤 정찰 소대장인 안드리 올샨스키 중위에게 전투공로 십자가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동우 (dw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20500431244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