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시작된 이후 가자지구 건물의 3분의 2가 파괴됐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br /> <br />현지 시간 2일 유엔 위성사진 분석 기구인 유엔활동위성프로그램이 지난달 6일 수집한 고해상도 위성사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가자지구 건물 15만 천2백여 개가 부서진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특히 "이 가운데 30%는 완전히 파괴됐고, 12%는 심각하게 손상됐다며 이 지역 전체 건물의 63%를 차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 <br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80402330066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