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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도움 안 되는 한국"...주한미군까지 거론하며 거센 불만 [굿모닝경제] / YTN

2026-04-02 3,962 Dailymotion

■ 진행 : 엄지민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앵커>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상황 거치면서 동맹국들에게 굉장한 실망을 표현하고 있고요. 일단 나토 탈퇴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게 실현될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br /> <br />◇ 남성욱>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에 대해서 실망했지만 또 동맹국들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실망한 것은 피장파장입니다. 한국도 거론이 됐습니다. 주한미군, 한국 이번 사태 도움 안 됐다. 그리고 나토에 대해서는 마코 루비오 장관이 어제 아주 강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검토하겠다. 지금 나토는 사실상 미군의 주둔으로 러시아 등 안보를 지키고 있는데 탈퇴를 하겠다라는 얘기는 나토의 국방력의 절반이 빠져나간다는 건데 사실은 미국이 유럽에 주둔하는 것은 미국의 이익도 있어서 주둔하는 거거든요. 꼭 나토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닌데 이 후유증은 뭐냐 하면 나토 회원국들이 한 30개국 되는데 방위비 부담을 늘리라고 압박을 가합니다. 그건 결국 미국산 무기 구매로 이어지거든요. 탈퇴 카드를 앞세워서 결국은 미국산 무기의 판매가 더 압박이 강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거래의 달인이기 때문에 이 동맹국들의 이번 행태를 가지고 다시 거래의 기술을 적용해서 미국의 이익을 높이는 그런 행태를 보일 것으로 보이고요. 아마 한국이나 일본에 대해서도 뒤끝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그런데 이란 전쟁에 관해서 동맹국들이라도 명분 측면에서 쉽게 결정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죠. 예를 들어서 나쁜 행동을 했다는 것이 국제법적으로 명백하면 동맹국들의 참여가 가능한데 이란의 핵개발인데 결국은 작년 6월에 12일 전쟁, 세 차례의 전쟁으로 핵물질 공격이 강하게 이루어졌거든요. 협상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미국 내의 일부 여론조차도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부추김. 그다음에 1월에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 대통령을 핀셋으로 제거하는 작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고무된 것 아니냐. 그런데 베네수엘라와 중동, 란은 많은 차이점이 있는데 그런 점을 너무 군사작전에서 간과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결국은 이게 수렁으로 점차 빠져들어가서 잘못하면 과거에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0210041101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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