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 이렇게 협상 중재에 목을 메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생존 때문입니다. <br /> <br />이란과 불과 900km 떨어진 최근접국으로, 전쟁의 직접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파키스탄 카라치의 한 주유소. <br /> <br />중동 전쟁으로 원유 수입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렇게 기름을 넣으려고 주유소마다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br /> <br />최근엔 기름값이 40%나 인상돼 시민들의 거리 시위가 벌어졌고요, 성난 민심을 달래려고, 부랴부랴 뒤늦게 정부가 대중요금 한 달 면제라는 파격 방안을 내놔,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또 이번 중재에 결정적 역할은 한 것은 파키스탄의 '실세' 육군 참모총장 [아심 무니르]였던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br /> <br />무니르는 트럼프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br /> <br />지난해 6월과 9월 2차례 백악관을 방문했는데, 작년에만 트럼프가 10여 차례 공개석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야전 원수" "훌륭한 전사'라고 추켜세운 겁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해 10월) :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님,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파키스탄의 야전 원수님(무니르)은 여기 없지만 총리님은 여기 계십니다. 그분께 안부 전해주세요.] <br /> <br /> <br /><br /><br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816115597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