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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4시간째 협의...총파업 전 최후담판 / YTN

2026-05-19 1 Dailymotion

삼성전자 노사, 이틀째 사후조정…14시간째 협의 중 <br />중노위원장 "노사 자율 합의 안 되면 조정안 제시" <br />중노위원장, 합의 위한 대안 제시…사측 검토 중<br /><br /> <br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까지 이틀도 남지 않은 가운데,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이틀째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중노위는 노사 자율합의가 안 될 경우 자체 조정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br /> <br />박기완 기자! <br /> <br />[기자] <br />정부 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입니다. <br /> <br /> <br />박기완 기자, 이제 예고한 삼성전자 총파업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현재 협상 상황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회의는 벌써 14시간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중노위원장은 노사가 10시까지 자율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자체 조정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br /> <br />이후 예정된 밤 10시가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안에서 어떤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앞서 중노위원장은 노사의 자율 합의를 위해 공식 조정안과는 별개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br /> <br />먼저 사측이 이 대안을 수용한다면 노조가 규약에 따라서 조합원 전체 투표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br /> <br />조합원 과반 찬성이 있어야만 최종 타결이 되는 셈이라서, 투표 기간을 감안하면 최종 결론은 내일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반대로 사측이 대안을 거부한다면 사후조정 절차에 따라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인데요. <br /> <br />이 조정안에 대해 노사가 모두 동의하면 최종 타결도 가능합니다. <br /> <br />반면, 노사 한쪽이라도 조정안을 거부한다면 조정은 다시 한 번 결렬되고, 모레 총파업 가능성은 한층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현재 가장 큰 쟁점은 반도체 부문의 '성과급 배분 비율'과 '제도화' 문제입니다. <br /> <br />성과급 배분 비율을 두고 노조는 '전체 70%, 사업부별 30%'를 주장하고 있지만, 사측은 '전체 60%, 사업부별 40%'를 고수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br /> <br />또 성과급을 제도화해 유지하자는 노조의 요구에, 사측은 '3년 시한'을 두고 이후 재논의하자고 맞서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br /> <br />최대 100조 원 안팎의 경제 충격이 불가피한 삼성전자 총파업 현실화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에서 내일 새벽 사이 바로 이곳에서 결정됩니다. <br /> <br />지금까지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 (중략)<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923535260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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