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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위험 낮아졌지만 물가 너무 높아" / YTN

2026-07-02 18 Dailymotion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유가가 안정을 찾고 있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케빈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나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워시 의장은 유럽중앙은행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낮아졌다"면서도 "미국의 물가 안정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물가 안정 업무는 중앙은행들 모두의 할 일"이라며 "전술이나 전략 등 나머지는 앞으로 나올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이어 "인공지능과 생산성에 대한 여러 가지 담론이 형성됐지만, 물가가 너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통화 정책 관련 '선제적 안내' 폐지를 추진해온 워시 의장은 연준의 정책 방향에 관해선 신호를 제시하지 않겠다며 언급을 거절했습니다. <br /> <br />워시 의장은 "우리는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좋은 토론을 하겠지만, 그 이상은 여러분께 말씀드릴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한 사회자의 추가 질문에도 "나는 선제적 안내를 제시하지 않겠다"며 "사회자가 이 규칙을 깨도록 유도하고 있지만, 그렇게는 안 될 것"이라며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br /> <br />워시 의장의 취임 후 첫 국제무대 데뷔 자리인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앤드루 베일리 영국 잉글랜드 은행(BOE) 총재, 티프 매클럼 캐나다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달 17일 연준은 워시 의장 취임 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습니다. <br /> <br />취임 한달 여를 맞은 워시 의장은 "우리는 오랫동안 독립적인 중앙은행이었고 현재도 그렇다"며 "앞으로 그에 대한 변화는 못 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0200351344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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