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미·이란, 10일 이슬라마바드서 종전안 협상

2026-04-08 5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진짜 승부는 이제부터죠. <br> <br>전 세계의 시선은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향하고 있습니다. <br> <br>모레부터 종전안 협상이 시작되는데 미국에선 밴스 부통령이 직접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br> <br>이 소식은 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br><br>[기자]<br>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모레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납니다. <br> <br>종전안 세부 내용을 논의합니다. <br> <br>미국은 이번 협상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r> <br>미 CNN은 협상 참가자로, 기존에 참여했던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 외에, 헝가리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도 투입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밴스 부통령은 그동안 물밑에서 휴전안 조율에 참여해왔습니다. <br><br>[JD 밴스 / 미국 부통령] <br>"지금 윗코프 중동 특사에게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결국 결론은 이란에 달려 있습니다." <br> <br>밴스 부통령은 전쟁 회의론자로 분류됩니다. <br> <br>때문에 현지 외교가에선 "이란이 상대적으로 유연한 밴스 부통령을 협상 상대로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br> <br>이란 측 협상 파트너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거론됩니다. <br> <br>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도 협상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우세합니다. <br> <br>종전안에 담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와 미군 철수, 이란 제재 완화 등을 두고 양측의 이견이 워낙 커, 치열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br> <br>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이 최대 15일간 진행되지만,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br>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민정<br /><br /><br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